복지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3차 공모 결과 발표 外 [오늘의 주요뉴스]
복지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3차 공모 결과 발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1.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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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복지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3차 공모 결과 발표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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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지원 3차 공모를 진행한 결과 셀트리온, 대웅제약이 각각 개발 중인 치료제 2종과 셀리드, 유바이오로직스가 각각 연구 중인 백신 2종을 임상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을 통해 격월로 임상지원 과제를 공모하고 있다.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도 지난해 940억원에서 올해 1천388억원으로 48% 늘어났다. 현재까지 복지부가 치료제·백신 10종 개발 지원에 들인 예산은 약 1천208억원이다.

카이스트, 뇌 신경회로 제어하는 생체 이식 장치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정재웅 교수팀이 스마트폰으로 뇌 신경회로를 제어할 수 있는 생체 이식 장치를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세대 의대 김정훈 교수팀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지난 22일 자에 실렸다. 연구팀은 소형 배터리가 집적된 무선 수신 회로와 블루투스 칩이 결합한 무선 통신 회로를 결합, 자유롭게 움직이는 상태에서도 배터리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뇌에 이식된 기기를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천안시, "테마파크형 한국기독교기념관 건립은 허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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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2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면 연곡리 일대(면적 9천833㎡)에 2018년 허가된 종교시설은 지하 1층에 지상 3층 규모의 종교집회장에 불과하고, 대규모 테마파크형 한국기독교기념관 건립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92m 높이의 지저스 타워(Jesus Tower)나 봉안시설, 수목원, 연수원 및 호텔 건립은 허위"라며 "이에 속아 회원으로 가입해 금전적 피해를 보지 말라"고 당부했다. 강재형 시 허가과장은 "기독교기념관 건립을 위한 허가신청은 없음에도 이와 유사한 보도나 광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시민들의 피해가 예상된다"며 "허위 분양 등을 우려해 사법당국에 수사 의뢰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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