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전지부, "대전 미인가 교육시설 방역수칙 전수 점검해야"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전교조 대전지부, "대전 미인가 교육시설 방역수칙 전수 점검해야"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1.25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전교조 대전지부, "대전 미인가 교육시설 방역수칙 전수 점검해야"

[대전시 제공]
[대전 IEM국제학교 내부_대전시 제공]

전교조 대전지부는 25일 IEM국제학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생과 관련해 "대전에 법적 설립요건을 갖추지 못한 미인가 교육시설이 11곳에 달한다"며 "미인가 시설이라도 시나 교육청이 최소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해 시나 교육청이 전수조사를 벌일 필요가 있다"며 "대전시장과 교육감은 책임을 통감하고, 다시는 이런 재앙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포항 도로서 10t LPG 탱크로리서 화재

25일 오전 11시 25분께 경북 포항 남구 대송면 옥명리 도로에 서 있던 10t 액화석유가스(LPG) 탱크로리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화학차 15대와 50여명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운전사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탱크로리가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로리가 인근 공장 탱크에 LPG 충전작업을 마친 뒤 불이 났다는 점에 주목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방대본, 해외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확인

[대전시 제공]
[연합뉴스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이달 18일 이후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 확인을 위해 유전체 분석을 한 결과 해외유입 사례 9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새로 확인된 9명 가운데 영국발(發) 변이 감염자가 4명,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감염자가 3명, 브라질발 변이 감염자가 2명이다. 방대본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접촉자 조사를 한 결과 현재까지 감염이 확인된 사례는 없었다"면서 "동반 입국한 가족이 있었던 3명의 경우에는 각 1명씩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