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우리나라 대표 문학계 큰 별 지다...소설가 박완서 씨 별세
[10년 전 오늘] 우리나라 대표 문학계 큰 별 지다...소설가 박완서 씨 별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1.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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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월 22일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박완서 씨가 담낭암으로 투병 중 향년 80세로 별세했습니다.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난 박완서는 1950년 서울대 국문학과에 입학했다가 중퇴하고 1970년 소설 <나목>으로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등 작품마다 베스트 셀러에 올랐고, 한국 문학작가상 등 많은 상을 받으며 우리 문학계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6호실에 마련됐으며 빈소에는 그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이 모여 애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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