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일부 해역서 굴 노로바이러스 확인 外 [오늘의 주요뉴스]
해수부, 일부 해역서 굴 노로바이러스 확인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1.1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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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해수부, 일부 해역서 굴 노로바이러스 확인

[완도군 제공]
[완도군 제공]

해양수산부는 15일 경남과 전남 일부 해역에서 생산된 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추가로 확인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이들 해역에 굴 출하를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출하하는 경우에는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가열조리용' 표시를 부착해 유통하도록 조치했다. 해수부는 아울러 각 지방자치단체에 오염원에 대한 점검과 개선 조치를 즉시 시행하도록 했으며, 앞으로 조치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수원 인계동 호텔서 화재 발생

15일 오후 4시 34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호텔 5층에서 불이 나 동파 배관 복구 공사를 하던 근로자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숨진 근로자가 5층 식당 천장의 동파된 배관을 복구하는 작업을 하던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배관 복구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고 이 근로자가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망한 근로자와 함께 작업 중이던 다른 근로자 2명도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타항공, 회생 절자 개시 신청

[완도군 제공]
[연합뉴스 제공]

서울회생법원은 15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한 이스타항공에 대해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 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원의 명령이 떨어지면 채권자가 채무자인 이스타항공을 상대로 채권을 상환받기 위한 권리 행사가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이스타항공의 독자적인 경영 활동도 중단된다. 법원 주도 인수 절차가 진행되면 인력 조정 등의 임직원 인사도 법원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노사 갈등 사안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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