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연예 기획사 대표, 연예인 지망생 상습 성폭행...알몸 촬영까지
[10년 전 오늘] 연예 기획사 대표, 연예인 지망생 상습 성폭행...알몸 촬영까지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1.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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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월 17일에는 연예인 지망생들을 성폭행하고 알몸 사진을 찍은 한 연예 기획사 대표가 붙잡혔습니다.

소규모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던 이 모 씨는 기획사 대표라는 직함을 가지고 연예인 지망생을 모집했지만 이 씨는 지망생들에게 연기나 노래는 가르치지 않고 스폰서를 소개시켜 주겠다며 술자리에 데리고 나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당시 재판이 진행 중인 것까지 포함해 최소한 6명의 피해자를 같은 방식으로 성폭행하고 알몸 사진을 찍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동침하고 (나체) 사진을 찍은 것은 맞지만 당사자의 동의를 받아 한 일이라 죄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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