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주식 초보자 ‘이것’에 주의하라! 버려야 할 투자 자세
[카드뉴스] 주식 초보자 ‘이것’에 주의하라! 버려야 할 투자 자세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1.01.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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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이고은 수습]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주식’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경험도 정보도 얕은 주식 초보라면, 이런 방식의 투자는 절대로 해서 안 된다.

미수/신용 거래
미수와 신용은 내가 가진 자산과 투자하려는 기업의 가치를 담보로 빚을 내서 주식에 투자하는 경우를 말한다. 더 많은 돈을 빌릴 수 있는 미수는 주식 매수 체결 D+2일 차부터 변제를 해야 하며 최대 3일인 투자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반대매매가 되어 빌린 돈을 회수해 간다. 신용은 이보다 긴 30~90일까지 보유가 가능하다. 

주식 투자 창에서 투자를 하려고 보면 신용과 미수를 체크하는 곳을 볼 수 있다. 주식 투자 초보의 경우 자신이 가진 자산보다 더 많은 투자금으로 주식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혹할 수 있는데, 엄연한 빚이기 때문에 커다란 손실이 발생 할 수도 있다. 주식 초보라면 더더구나 자신의 가진 여유자금 안에서 투자를 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말아야 한다. 

한탕주의, 단타
주식을 시작하는 초보자들은 다양한 카페와 커뮤니티에서 상한가 종목 주식 정보를 얻는다. 또 매일 아침 주식 창을 켠 후 상한가 치는 종목들에 섣부르게 투자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특정한 이유가 없이 치솟는 종목은 어떤 세력에 의한 상승일 수 있다는 위험이다. 

개인 초보 투자자는 절대로 세력의 작전을 이길 수 없다. 단타를 꿈꾸고 불기둥 종목에 투자한다는 것은 불 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과 같은 위험한 투자임을 명심해야 한다. 처음에는 장기적으로 보고 건강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옳다.  

테마주 투자
테마주는 어떤 특정한 사건이나 현상이 발생한 후 관련성 때문에 가격이 상승하는 종목을 말한다. 이러한 테마주 관련 뉴스나 정보를 접한 후 과감한 투자를 감행하는 주식 초보자들이 많다. 그런데 명심해야 한다. 주식 초보가 해당 정보를 접했다는 것은 이미 해당 테마주의 주식이 엄청나게 상승한 후이다. 가장 비쌀 때 사서 떨어질 때 팔아야 하는 끔찍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테마주 수익은 충분한 주식공부와 주식, 경험이 필요하다는 점 기억해야 한다. 

뇌동매매
투자에 대한 자신만의 신념이나 기준, 목표 등이 없이 그저 남을 따라 주식을 매매하는 것을 뇌동매매라 부른다. 주식은 공부와 경험이 필요한 투자 방법이다. 남을 따라 움직이기보다 자신만의 수익목표와 기준, 기간을 설정한 후 차근차근 공부하고 도전해야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다.  

후회의 반복, 성급하고 조급한 마음
주식 초보자들은 차트를 보며 ‘아 저 종목에 투자 했으면 벌써 얼마를 벌었을텐데...’ 하는 조급한 마음을 갖기 쉽다. 주식시장의 불변의 법칙, 기회는 계속해서 얼마든지 온다는 것이다. 이미 오른 종목을 바라보며 후회하고 조급해하지 말고 충분한 공부를 통해 저평가된 주식을 찾고 투자의 때를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주식 초보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사항, 꼭 염두에 두어서 실패 없이 투자를 이어가 모두가 투자 고수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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