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요양시설 집단감염 이어져 外 [오늘의 주요뉴스]
인천서 요양시설 집단감염 이어져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1.01.0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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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인천서 요양시설 집단감염 이어져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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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8일 지역 내 3개 요양시설과 관련한 확진자 8명을 포함해 2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중 10명은 지역 내 집단감염과 관련한 확진자다. 6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3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나머지 5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남동구와 부평구 종교시설에서도 1명씩 추가로 확진되며 누적 확진자는 각각 33명과 30명이다.

시민단체, 김병욱 의원 검찰 고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8일 '인턴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김병욱 의원(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무소속)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 의원이 국회의원 보좌관 시절인 2018년 10월 경북 안동의 모 호텔에서 다른 의원실 인턴비서 A씨를 성폭행했다는 목격담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의혹을 전면 부인한 김 의원은 "결백을 밝힌 후 돌아오겠다"며 소속 정당이던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개 목줄로 학대한 견주 2명 입건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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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8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견주 A씨와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친구 사이인 A씨와 B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30분께 북구 두호동 골목에서 개를 데리고 산책하던 중 번갈아 가며 개 목줄을 공중에서 여러 차례 돌리며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두 사람 인적 사항을 특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동물 학대 사건에 엄정한 법 집행을 함으로써 재발 방지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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