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핑크레이디 황우림이 TV조선 <미스트롯2> 팀 미션에서 아이돌부 최초로 진(眞)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본선 1라운드 경연으로 장르별 팀 미션 무대가 펼쳐졌고 팀 미션 진을 차지했다.

(황우림_인스타그램)
(황우림_인스타그램)

황우림은 진을 차지한 뒤 "너무 떨린다. 진을 놓치지 않게 더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우림은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채 8기 1등 출신으로, 지난 2015년 걸그룹 플레이백으로 데뷔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