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경남 거창서 100톤 대형 크레인 재래시장 건물 덮쳐...인명 피해 없어
[10년 전 오늘] 경남 거창서 100톤 대형 크레인 재래시장 건물 덮쳐...인명 피해 없어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1.01.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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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1년 1월 8일에는 경남 거창에서 물탱크 운반작업을 하던 대형 크레인이 재래시장 건물을 덮쳤습니다.

무게가 100t에 이르는 크레인이 작업 도중 갑자기 시장 건물 쪽으로 전복되면서 시장 건물 일부가 부서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상설시장 내 6개 점포와 인근 30여 가구가 3시간 동안 정전됐습니다.

크레인 기사 이 모 씨는 경찰에서 "상설시장 상가 옥상에 소방시설 설치작업을 위해 H빔 철재를 올리던 중 갑자기 크레인이 중심을 잃고 우측으로 전복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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