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브리핑] 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주요 정책
[정책브리핑] 2020년 12월 31일 목요일 주요 정책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12.3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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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대한민국 정부 18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20년 12월 31일 오늘의 정책 브리핑을 소개합니다.

● 행정안전부
- 아이들이 일상을 보내는 학교와 어린이집 안전정보 한 눈에 확인
: 아이들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학교와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의 안전점검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 건축물, 시설물의 기본정보와 각종 안전 점검‧진단 등의 결과를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구축하여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올해는 홈페이지 및 인프라 구축 등의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학교,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14개 분야의 건축물, 시설물의 기본현황과 안전점검 분야별 결과, 안전등급 등 684만여 건의 정보를 제공한다.

● 보건복지부
- 올해 세 번째 금연광고 ‘흔들릴 수는 있어도’ 편 공개
: 31일(목) 올해 세 번째 금연광고인 ‘흔들릴 수는 있어도’ 편을 전국적으로 송출한다. 올해 금연 광고는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해 ‘담배는 노답(No答), 나는 노담(No담배)’을 주제(슬로건)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을 소신 있게 실천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통해 흡연 예방의 의미를 전달하였다. 3차 금연 광고는 최근 다양한 형태로 청소년의 전자담배 사용을 조장하는 요소를 보여주면서 흡연 시도의 유인이 있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전자담배의 노담을 실천하는 청소년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표현하였다. 광고는 청소년이 전자담배에 대해 느끼는 심리(호기심, 불안, 거절 등) 변화를 현실감 있게 표현하여 감정선을 강조하고 광고 몰입도를 높이고자 하였다.

● 환경부
- 12월 4주 국내·외 미세먼지 정책 추진현황
: 2차 계절관리제 시행 첫 달인 12월 현재까지('20.12.1~28.) 일일 단위 전국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최소 8㎍/m3(12.14일)에서 최고 52㎍/m3(12.11일), 평균 25㎍/㎥로 지난해 동기간과 최근 3년 동기간 대비 소폭 개선된 상황으로 나타났다. 12월 29∼31일 농도 상황에 따라 2020년 12월 초미세먼지 농도 평균은 24~25㎍/㎥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12월(26㎍/㎥)대비 최소 4%(△1㎍/㎥)∼최대 8%(△2㎍/㎥), 최근 3년 12월 농도 평균(27㎍/㎥) 대비 최소 7%(△2㎍/㎥)∼최대 11%(△3㎍/㎥) 개선된 수준이다. 아울러, 2020년 12월은 미세먼지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제도가 시행된 2017년 이후 12월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지 않은 첫 번째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 국토교통부
- 올해 택배서비스 평가 결과 ‘우체국·경동’ 최우수
: 택배 사업자 총 19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택배 서비스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택배서비스 평가는 업체별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고 택배업체 간 서비스 경쟁을 유도하여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 결과, 일반택배 분야에서는 ‘우체국택배’가 최우수, 이어서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업택배 분야는 ‘경동택배’가 최우수, ‘대신·용마·성화·합동택배’가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 항목별로는 신속성(93.7점) 및 화물사고율(98점) 부문에서 만족도가 높은 반면, 피해처리, 콜센터 응대(VOC) 등의 고객 대응(73.6점) 부문에서는 소비자의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해양수산부
- 멸치·꽁치젓갈 널리 알린 김헌목 씨 등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정
: 2020년 해양수산 신지식인과 해양수산 분야 후계 인력 육성 유공자들을 선정하고,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인증서 등을 수여한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이란 창의적인 발상,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개발 하여 해양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해양수산인으로,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232명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의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는 그간 생소하게 여겨졌던 멸치, 꽁치 젓갈의 대중화에 기여한 김헌목 씨(47, 대상)를 비롯하여, 새꼬막 가공 기술을 개발한 강성원 씨(43, 최우수상), 간편 수산물 요리세트를 개발한 이현진 씨(41, 우수상), 전복빵 등 수산물을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상용화에 앞장선 조홍주 씨(36, 4등) 등 4 명이 선정되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각 부처의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에 유선 연락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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