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비투비 래퍼 정일훈, 상습 마약 혐의로 검찰 송치...도피성 입대 의혹 제기
아이돌그룹 비투비 래퍼 정일훈, 상습 마약 혐의로 검찰 송치...도피성 입대 의혹 제기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12.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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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비투비의 래퍼 정일훈이 대마초를 여러 차례 흡입한 혐의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 씨와 공범들을 지난 7월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일훈_인스타그램)
(정일훈_인스타그램)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지인을 통해 대신 구매하는 방식으로 대마초를 입수했으며 이런 구매 과정에는 가상화폐도 활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금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정일훈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인정했다.

앞서 정 씨는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던 올해 5월 말 사회복무요원 생활을 시작했으며 일각에서는 그의 입대 시기와 관련해 도피성 입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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