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노벨평화상 류샤오보 수상...석방요구 시위 이어져
[10년 전 오늘] 노벨평화상 류샤오보 수상...석방요구 시위 이어져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2.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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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wikimedia 제공]
[wikimedia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2월 11일에는 노벨평화상 시상식이 치러졌습니다. 상장은 류샤오보가 앉았어야 할 빈 자리에 놓여졌습니다.

시상식에 이어 벌어진 횃불 행진엔 수천 명이 참여했고, 류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시상식은 중국의 압박 속에 참석 대상 65나라 가운데 러시와와 사우디 등 17개 나라 대표가 불참했습니다.

국왕주최 축하 만찬에서도 류의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중국의 외교 대변인은 내정 간섭, 정치극이란 말로 노벨위원회를 맹비난했습니다. 국제 사회와 중국 간의 긴장관계가 한동안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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