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플레인은 12월7일부터 12월14일까지 신세계몰 해피바이러스 조미료 모음전에서 자사의 안전 먹거리 브랜드 퓨어스랩의 ‘오르지오 유기농 황설탕’에 대한 할인 판매에 들어갔다.

8일 퓨어스랩 관계자는 "12월7일부터 12월14일까지 진행되는 신세계 해피바이러스 조미료 모음전에서 오르지오 유기농 황설탕 1kg은 최대 37% 할인, 5kg은 30% 할인 판매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퓨어스랩 제공]

이 관계자는 이어 “퓨어스랩 온라인몰에서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오르지오 유기농 황설탕은 전 세계 최대 유기농 설탕 생산지인 브라질의 GOIASA에서 생산된 설탕이다.”라며 “브라질 최대 유기농 인증 단체인 IBD와 한국 유기농 마크를 모두 획득했고 까다로운 품질기준인 할랄/코셔 인증받음으로써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는 제품이다.”라고 강조했다.

유기농 황설탕이란, 화학비료와 농약을 쓰지 않고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사탕수수를 압착하여 즙을 짜낸 뒤 수분을 증발시켜 결정을 얻은 것으로, 퓨어스랩의 오르지오 유기농 활설탕의 경우 농약과 화학비료를 3년 이상 전혀 사용하지 않은 깨끗한 토양에서 자연 그대로 재배한 100% 유기농 사탕수수를 원료로 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휴플레인 관계자는 “시중의 하얀 정제 설탕의 경우 화학정제를 포함한 여러 정제 공정으로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 성분까지 다량 파괴될 뿐만 아니라 섭취 시 혈중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빠르게 높여 과도한 체중 및 대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라며 “반면, 오르지오 유기농 황설탕은 화학정제, 당밀분리, 화학첨가물 등 화학처리를 하지 않은 유기농 황설탕으로 비타민, 칼슘, 인, 마그네슘 등 영양이 풍부하고 자연의 단맛을 느낄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퓨어스랩(PuresLab)은 “Pure”와 “LAB”의 합성어로, 순수한 천연 재료로 안전한 먹거리를 연구하는 브랜드다. 그리고 퓨어스랩의 모태인 ㈜휴플레인은 20여년간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식품 원료 전문 회사이다.

㈜휴플레인은 “최상의 원료만을 고집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격한 품질 인증절차를 거친 원료만을 엄선하고 유해성분 걱정 없는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퓨어스랩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사 제품에 대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이며 할인 행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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