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8일 코로나 백신 수급 계획 발표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정부, 8일 코로나 백신 수급 계획 발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2.0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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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정부, 8일 코로나 백신 수급 계획 발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수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에서는 코로나19 백신 확보 물량과 함께 구매 시기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이 당국자는 예상했다.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정부는 개별 협상을 통한 백신 확보를 위해 임상시험 3상에 들어간 백신 제조사 10곳 중 6곳의 제품을 대상으로 구매 협상을 해왔다. 정부가 이미 계약 체결 사실을 밝힌 아스트라제네카 외에 사노피-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화이자, 존슨앤드존슨, 모더나, 노바백스 등 6개 사로 추정된다.

익산시 간부 공무원, 근무시간 술 마시다 성추행 의혹

전북 익산시의 간부급 공무원이 음식점 주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익산경찰서는 강제 추행 혐의를 받는 익산시 5급 공무원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2시 30분께 익산의 한 음식점에서 식당 여주인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깨를 툭 쳤을 뿐이며, 성추행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신고가 접수돼 A씨를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며 "검찰의 공소 제기 전이라 사건 경위 등을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울산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울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등 확산 우려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 수위를 2단계로 격상해 8일 0시부터 28일 0시까지 3주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거리 두기 강화에 따라 유흥주점·단란주점·콜라텍·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4종은 집합이 금지된다.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은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예배·미사·법회 등 종교활동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인원이 제한되며, 종교활동 주관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금의 확산세를 막지 못한다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더 큰 위기뿐"이라면서 "시민들은 상황의 엄중함을 이해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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