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기술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위한 ‘해외선진기술교육 워크숍’ 온라인 개최
실감기술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위한 ‘해외선진기술교육 워크숍’ 온라인 개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12.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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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이하 ‘NIPA’)은 12월 1일부터 오는 4일까지 디지털콘텐츠 현업인을 대상으로 상암 K-실감스튜디오와 판교 가상 스튜디오에서 온라인으로 ‘해외선진기술교육 워크숍’을 진행 중이다.

상암 K-실감스튜디오와 판교 가상스튜디오에서 번갈아 진행되는 본 워크숍은 상암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실감콘텐츠 제작소인 ‘K-실감스튜디오’와 판교에 위치한 ‘가상 스튜디오’를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국내 첫 사례이다.

이번 워크숍은 Facebook, NVIDIA, Digital-Domain, USC-ICT 등 실감 기술을 활용하는 해외 선도기업과의 비대면 워크숍을 통해 현업인들의 디지털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쇼핑 ▲유통 ▲커머스와 ▲교육 ▲이러닝 등 실감 기술의 파급효과가 큰 두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K-실감스튜디오에서 볼류메트릭 객체 제작·입체영상을 생성하고 이튿날 가상스튜디오에서 가상 배경 합성 실습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매 교육일 첫 번째 세션은 ‘기초기술 워크숍’으로 해외 전문가와 수강생 간 실시간 연결을 통해 각 스튜디오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성, 구동 원리와 기능 등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은 ‘응용기술 워크숍’으로 선도기업의 서비스 모델과 기술을 활용한 사례들을 알아보는 응용기술 교육이 진행된다.

세 번째 세션은 앞서 진행된 ‘기초기술’과 ‘응용기술’ 워크숍을 바탕으로 각 스튜디오를 활용한 개별 ‘프로젝트 워크숍’을 열 계획이다.

김창용 NIPA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 실감콘텐츠 기업들이 해외 전문가들과 교류·협력하고, 해외 선진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중소 콘텐츠 기업이 K-실감스튜디오와 가상 스튜디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워크숍은 온오프믹스와 XR캠퍼스 홈페이지 등에서 상세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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