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스트가 안마의자 ‘OR-1500’ 모델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관계자는 “OR-1500은 미니멀 라이프에 맞춰 트렌디함을 찾는 소비자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기존 안마의자 대비 사이즈가 작고 아담해 설치 시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안마의자 구매 시 가장 고려하는 부분 중 하나인 부피를 줄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통해 실내 공간 어디에 놓더라도 멋스러운 리빙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니멀을 추구하는 시대에 맞춰 부피는 줄이고 기능은 업그레이드시킨 모델로, 우수한 디자인과 마사지 기능을 통해 집안 인테리어도 어울리고, 여유로운 휴식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OR-1500 모델은 상체와 하체 마사지가 동시에 가능한 듀얼 메카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상체는 4개의 마사지 볼이 부드러운 마사지를 해주며, 하체의 경우 2개의 마사지 볼이 두드림 기능을 통해 종아리 마사지를 해준다.

또한, 일반적으로 등 부분에만 적용되던 온열 기능을 골반 에어셀에 적용해 차별화된 기능으로 강력한 에어셀과 온열 기능을 통해 안락한 골반 마사지가 가능하며, 무중력이 가능한 리클라이닝 기능을 통해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레스트 관계자는 “작지만 안마의자의 기능은 고스란히 탑재하고 있고 뛰어난 가성비와 합리적인 판매금액으로 집안뿐만 아니라 기업체의 경우 직원들의 복지와 휴식을 위한 선택으로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오레스트가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OR-1500 모델은 오레스트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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