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관 폭행한 강진군 체육회장 및 낚싯배 떨어져 가족 덮쳐 2명 중상 [팔도소식/사건사고]
사무관 폭행한 강진군 체육회장 및 낚싯배 떨어져 가족 덮쳐 2명 중상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10.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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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10월 22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강진군 체육회장이 사무관 폭행... 과도로 위협하고 반성문 강요 – 전남 강진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전남 강진군 등은 전날 오후 5시께 강진군체육회장 A씨가 체육회 사무실에서 강진군 스포츠산업 단장 B씨(5급 사무관)를 폭행했다고 밝혔다.

사건 당시 A씨는 B씨가 체육 행사를 마치고 군수와 만찬 일정을 잡으면서 자신과 조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무실에 있던 과도로 위협하고 손잡이 부분으로 머리를 때렸으며, 피를 흘리고 있는 B씨에게 반성문 작성을 강요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인 B씨의 피해 진술 등을 토대로 A씨를 입건해 수사할 계획이며, 강진군 공무원노조는 A씨를 규탄하는 항의 성명을 내고 체육회 사무실을 항의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2. 낚싯배 옮기다 로프 끊어지며 가족 덮쳐... 일가족 2명 중상 – 충남 서산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평택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2일 평택해경과 충남소방본부 등은 전날 오후 4시 46분께 충남 서산시 삼길포항 선착장에서 3t 낚싯배를 바다에 접안하기 위해 트레일러에 싣고 옮기던 중 차량·선박 연결용 줄(로프)이 끊어져 가족과 함께 낚시하던 A(45)씨와 그의 딸(6)이 선박에 부딪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A씨의 딸은 소방헬기로 대전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A씨도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선착장 인근에서 수리된 낚싯배를 바다로 옮기기 위해 1t 화물차에 연결된 트레일러에 싣고 선착장 끝단으로 이동하다가 트럭과 연결된 로프가 떨어져 나간 것으로 보고 선주(64)와 화물차 운전자(39)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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