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래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가 ‘리업 멀티 캐리백’ 등 친환경 제품 라인인 ‘리업 시리즈’를 전개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에코플로깅, 친환경 소재 활용, 친환경성 마스크 출시 등 필(必)환경 행보를 보여온 안다르가 리업 시리즈를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안다르 리업 시리즈는 환경을 생각하는 안다르의 핵심가치가 표현된 제품에 붙여지는 이름이다.

이 관계자는 "안다르는 최근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를 출시했다.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는 물건을 구매하기 전부터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프리사이클링(precycling, pre+recycling) 제품이다."라며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를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버려지는 원단을 줄여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 게다가 한층 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에어쿨링의 편안한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리업 멀티 포켓 파우치, 리업 멀티 투웨이백, 리업 멀티 캐리백 등 버려진 페트병을 모아 만든 친환경 리사이클 원단으로 제작한 액세서리 제품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라며 "리업 멀티 포켓 파우치는 버려진 페트병 5개를 재활용해 제작된 제품으로, 내부 지퍼 포켓과 메쉬 포켓으로 다양한 소지품을 분리해 수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리업 멀티 투웨이백은 13개의 버려진 페트병으로 제작한 친환경 투웨이백이다. 힙색으로 착용했다가 지퍼 하나만 열면 백팩으로 변형돼 일상 생활에서도 무척 실용적이다. 민트그레이, 퓨어 블랙, 웜베이지 세가지 색상이다."라며 "리업 멀티 캐리백은 12개의 버려진 페트병을 이용해 만든 친환경 캐리백으로, 길이가 긴 물건을 보관하고 휴대하기에 적합한 가방이다. 요가매트를 보관하거나 휴대할 때 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캠핑 장비 수납에도 용이해 실용성이 높다."라고 강조했다. 

‘리업 에어쿨링 레깅스’를 비롯해 친환경 액세서리 등을 전개하는 안다르의 리업 시리즈는 공식 홈페이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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