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지상과 연락 끊긴 칠레광부, 모두 무사히 구출
[10년 전 오늘] 지상과 연락 끊긴 칠레광부, 모두 무사히 구출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0.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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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ixabay 제공]
[pixabay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0월 14일에는 생명의 가치를 선사했던 칠레광부 33명이 69일 동안 지하 700 미터에 갇혀 있다가 모두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지상과 연락이 끊긴 채 버틴 초기 17일 동안 광부들은 이틀마다 과자 반쪽 우유 반 컵, 참치 통조림 두 술로 버텼습니다. 다들 10kg 가까이 빠졌을 때 지상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구조에 대비해 살이 안 찌도록 열량이 제한됐지만, 독립 기념일 같은 날에는 가족들이 마련한 바베큐 등 특식이 제공됐습니다. 죽음의 문턱에 섰던 광부들의 가장 결정적인 생존비법은 강한 삶의 의지와 희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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