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외국 국적 학령기 아동에 양육 한시지원금 지급 外 [오늘의 주요뉴스]
서울시교육청, 외국 국적 학령기 아동에 양육 한시지원금 지급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10.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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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서울시교육청, 외국 국적 학령기 아동에 양육 한시지원금 지급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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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아동 돌봄에 따른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외국 국적 초·중학생 약 5천100명과 외국 국적 초·중 학령기(2005년 1월∼2013년 12월생) 학교 밖 아동 약 4천240명에게 아동 양육 한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지만 외국 국적 학생이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차별 논란이 일자 일부 교육청은 자체 예산으로 이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원 대상을 학교 밖 외국 국적 학습자까지 확대한 만큼 이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대안학교와 외국인학교, 이주아동지원 민간기관에 사업을 홍보하고 이중언어 강사가 신청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전북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823곳 드러나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전북도에서 채용한 화학 분야 전문 인력은 2명이다. 이에 따라 전북 지역에 있는 823곳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사고 대응을 비전문가가 도맡아야 해 현장 소방관의 부상 등 미숙한 대처 우려가 크다. 박 의원은 "미국은 모든 위험 물질 사고에 대응하는 자격증 제도를 운용해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각종 재난에 대응해야 하는 소방당국은 위험 물질 사고에 대한 전문적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대구시교육청, 입시철 압두고 학원 방역 집중 점검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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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입시철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시·보습학원과 교습소를 방역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돼 학생 밀집도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학원 4천246곳을 대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전인 12월 2일까지 집중 점검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입시철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원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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