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P(아이엔피)의 영유아용품 브랜드 에디슨에서 엄마의 마음을 담아 아이들을 위한 주방도구 '세라믹 칼 3종 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금번 출시한 세라믹칼 3종 세트는 세라믹 칼(L사이즈), 세라믹 칼(M사이즈), 세라믹 필러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것은 물론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관계자는 “세라믹 칼(L) 26cm 사이즈는 큰 채소나 생선 손질하는 다용도 식도로, 세라믹 칼(M)은 21.5cm 사이즈의 과도로 작은 채소를 다듬거나 과일을 깎을 때 용이하게 사용된다. 세라믹 필러의 경우 채소나 과일의 껍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필러 기능을 장착했다”고 전했다.

이어 “세라믹 칼은 지르코늄 세라믹 재질로 녹이 슬지 않고 일반 칼에 비해 세균 번식의 위험이 낮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내열온도가 높아 열탕 소독이 가능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에디슨 세라믹 칼은 금속성분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식재료 성분과 거의 반응하지 않아 음식의 산화 방지 및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여 과일, 채소 등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준다. 이유식을 준비하는 엄마들이나 안전과 위생을 고려한 주부들에게 특히나 인기가 많은 요소 중 하나이다.

이 밖에도 “에디슨 세라믹 칼은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강도가 높은 세라믹에 물결 패턴이 더해져 더욱 튼튼하고 견고하며 칼날이 쉽게 마모되지 않으며, 우수한 절삭력으로 날카롭고 예리한 칼날이 처음 상태 그대로 오랫동안 유지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전용 보호 스탠드형 투명 케이스가 있어 칼날이 손상되지 않도록 위생적으로 보호해주고 안전하게 보관과 휴대까지 가능하게 제작됐다. 뿐만 아니라 스테인리스 칼보다 2배가량 가벼워 오랜 사용에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INP(아이엔피) 관계자는 "자사는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도구를 출시하게 됐다. 그러므로 이번에 출시한 에디슨 세라믹 칼은 세라믹 재질로 만들어져 가벼워 손목의 무리를 덜어주고 금속이온 발생과 식재료 변질이 생기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과 편리를 생각하며 제품을 제작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에디슨 세라믹칼 3종세트 구입을 희망한다면, 에디슨몰 및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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