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17차 공판기일 열려... 증인신문 진행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전두환 17차 공판기일 열려... 증인신문 진행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9.2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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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전두환 17차 공판기일 열려... 증인신문 진행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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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 심리로 전씨의 17차 공판기일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는 전씨 측이 신청한 4명 중 5·18 민주화운동 당시 육군본부 작전 처장이었던 이종구 전 국방부 장관, 국방부 5·18 특조위원을 지낸 최해필 전 육군 항공 작전사령관 등 2명의 증인신문이 진행됐다. 다음 재판은 오는 10월 5일 오후 2시 같은 법정에서 열리며 이날 변론을 종결하고 결심공판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세종서 해외 입국 10대 코로나19 확진

세종시는 해외에서 입국한 1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세종 71번째 확진자인 A씨(어진동)는 지난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자가 격리 중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부산 건강보조식품 설명회서 노인 2명 확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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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검체 채취 검사를 한 상당구의 70대 A씨와 흥덕구의 80대 B씨가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5∼16일 부산 연제구 건강보조식품 설명회에 참석했던 이들은 연제구보건소로부터 경북 포항 7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했다. 방역당국은 2명의 확진자를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처하고, 이동동선을 조사 중이다. 이로써 청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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