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피겨퀸 김연아, 스승 오서 코치와 결별...엇갈린 주장 이어져
[10년 전 오늘] 피겨퀸 김연아, 스승 오서 코치와 결별...엇갈린 주장 이어져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8.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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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김연아_인스타그램]
[사진/김연아_인스타그램]

10년 전 오늘인 2010년 8월 24일에는 지난 20102 밴쿠버 동계올림픽까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금메달을 함께 일궈낸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결별했습니다.

당시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는 오서 코치와는 지난 2010년 5월 다른 선수의 코치 제의설로 인해 서로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이런 관계로 인해 김연아는 지난 2010년 6월부터 사실상 혼자 훈련을 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오서 측도 자세한 설명 없이 김연아의 소속사가 일방적으로 통보했다고 밝혔으며 누가 먼저 결별을 선언했는지에 대해 양쪽의 주장이 엇갈렸습니다.

오서 코치는 김연아와 함께 그랑프리 파이널 2연패와 더불어 그랑프리 시리즈 6개 대회 연속 우승, 4대륙 선수권대회, 세계선수권대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우승 등의 업적을 이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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