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정부, 광복절 맞아 2400여명 특별사면...정재계 인사 대거 포함
[10년 전 오늘] 정부, 광복절 맞아 2400여명 특별사면...정재계 인사 대거 포함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8.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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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10년 전 오늘인 2010년 8월 13일에는 정부가 8·15 광복절을 맞아 특별사면 대상자를 발표했으며 정치인과 경제인, 지난 정부 인사 등 2,400여 명을 징계 면제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 씨, 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 등 정재계 인사가 대거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은 거액의 추징금이 미납됐다는 이유로 사면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법무부는 경제인 사면과 관련해 서민과 중산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경제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려 했다며 이번 특별사면의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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