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기술표준원, 물놀이 용품에서 환경 호르몬 검출 발표
[10년 전 오늘] 기술표준원, 물놀이 용품에서 환경 호르몬 검출 발표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8.0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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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관련 없음_pxher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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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인 2010년 8월 4일에는 기술표준원이 시판 중인 튜브와 보트, 수영조끼 등 물놀이 용품 49개를 조사한 결과, 1/3이 넘는 18개에서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됐습니다.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으로 꼽혔습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입으로 직접 튜브에 바람을 넣는 등의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기술표준원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들어있지 않은 안전한 물놀이 용품 31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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