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국 여자축구, 세계 청소년 월드컵 3위 올라
[10년 전 오늘] 한국 여자축구, 세계 청소년 월드컵 3위 올라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8.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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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위키피디아 제공]
[위키피디아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0년 8월 2일에는 우리 여자 대표팀이 세계 청소년 월드컵 3위에 오르면서 한국 여자축구의 황금시대가 열렸습니다.

특히 3-4위전 결승골을 포함해 대회 8골을 기록한 지소연은 황금세대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여자 메시로 불릴 만큼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지소연은 벌써부터 미국과 독일 등 외국 명문팀들의 러브콜을 받았습니다.

전체 등록선수가 고작 천4백여 명 뿐인 척박한 현실에서 일궈낸 기적 같은 3위였습니다. 이 기록은 한국 여자축구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의미 있는 신호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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