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 오이도항 불법 컨테이너 및 천막 정비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경기도, 시흥 오이도항 불법 컨테이너 및 천막 정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7.27 1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경기도, 시흥 오이도항 불법 컨테이너 및 천막 정비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는 27일부터 오이도항 내 불법 시설물 철거작업에 나서 9월까지 어항 내 43개 불법 컨테이너와 76개의 영업용 천막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어민들이 수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천막을 치고 해온 노점영업은 어항 내 다른 장소로 옮겨 합법적으로 할 수 있도록 시흥시, 어촌계와 협의를 마쳐 9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달 초부터 어항, 공유수면, 바닷가 일대 불법 시설 및 영업행위에 대해 자발적인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8월부터 강력한 단속을 통해 불법행위를 제거할 계획이다.

7월 집중호우에 차량 침수 신고, 부산지역 집중

이달 들어 27일 오전 9시까지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에 접수된 침수 피해 차량은 총 1천465대로 집계됐다. 이들 4개사의 자동차보험 점유율은 작년말 기준 82%가량이므로 나머지 보험사 가입 차량을 합치면 침수 차량이 1천500대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에서 접수된 차량 침수 피해는 4개 손보사에 거쳐 총 1천179대이며, 추정 피해액은 140억원이다. 부산 다음으로는 울산에서 120건가량이 침수됐고 나머지 지역은 10건 내외에 그쳤다.

부산 중부소방서 개청해... 6층 규모 건립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중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 중부소방서가 새롭게 단장돼 27일 문을 열었다. 이날 열린 중부소방서 신청사 개청식에는 소방재난본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 중앙동 4가 옛 청사 자리에 지어진 신청사는 지상 6층 1개 동 규모다. 신청사 건립에는 국비 등 105억원이 들어갔다. 김헌우 중부소방서장은 "1967년부터 한결같이 이 자리를 지켜왔다"며 "변함없이 지역 안전을 돌보며 시민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