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솔루션 및 개발 전문 회사, 에이카 코리아(AICA, 대표 서영우)가 소독 로봇, 딜리버리 로봇, 서빙 로봇, 홈 캐리 로봇 등 다양한 사용 서비스 인공지능(AI) 로봇 개발과 생산을 위해 로봇 구동부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ANT Spirits 회사와 중국의 3대 종합가전제품 기업 창홍(CHANGHONG)과 생산라인을 공동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이카(AICA)는 2019년 기준 브랜드 가치 1,559억 위안, 한화로는 26조 6,856억 원에 달하는 美 포천지가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인 창홍을 통해 대규모의 로봇 생산 체제를 도입하고, 생산 효율을 높여 고품질의 로봇 개발,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의 쓰촨 성 정부에게 상용서비스 로봇 전용 공장 지원과 행정 지원을 받기로 확정, 지속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사회적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려 인공지능(AI) 로봇 시대를 확대하고, 글로벌 입지를 넓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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