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피플] 강동원 ‘로또녀’에서 안방 점령하고 이제는 스크린도 장악한 배우 ‘신혜선’
[시선★피플] 강동원 ‘로또녀’에서 안방 점령하고 이제는 스크린도 장악한 배우 ‘신혜선’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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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눈 떠보니 스타가 된 것이 아니라 단역부터 차근차근 밟아오다 어느덧 안방극장의 주연을 꿰차며 꾸준히 성장했다. 이제는 영화계까지 접수해 영화 <결백>의 주연으로 활약하면서 대중들에게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명실상부 대세가 된 배우. 바로 배우 ‘신혜선’이다. 

[사진/영화 '결백' 스틸컷]
[사진/영화 '결백' 스틸컷]

어릴 때부터 배우를 꿈꾼 신혜선은 대학도 영화예술학과에 진학했고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로 단편 영화와 아역으로 잠깐 출연하기도 했지만 특별한 작품 활동 없이 공백기를 갖게 된다.

그러다 2014년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짧은 숏컷 머리로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고 2016년 개봉한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과의 키스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장면으로 강동원 팬들의 부러움과 질투를 한 몸에 받기도 했으며 ‘로또녀’라는 별명이 생기기도 했다.

[사진/드라마 '아이가 다섯' 방송화면 캡처]
[사진/드라마 '아이가 다섯' 방송화면 캡처]

같은 해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연애에 있어 순진하고 순수한 캐릭터 역할을 맡아 연애를 처음 시작하는 여자를 사랑스럽게 표현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데뷔 후 가장 큰 관심을 받게 되었고 계속해서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비밀의 숲>, 영화 <하루>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갔다.

[사진/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 캡처]
[사진/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 캡처]

신혜선은 2017년,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게 된다. 눈물 연기부터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소화해내 호평을 받았으며 드라마 시청률 역시 고공행진을 달렸다. 

이때 신혜선은 명실상부한 라이징 스타로 등극했고 9주 연속 드라마 부분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하는 등 엄청난 주목을 받았다. 또한 광고계와 드라마 업계, 영화계의 러브콜이 줄을 이으며 주연급 배우로 발돋움했다.

[사진/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사진/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지난해 5월에 방영된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천재 발레리나 역할을 맡았고 발레, 시각 장애, 재벌 상속인, 1인 2역, 외국어 연기 등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방영 내내 호평을 받았다.
 
이 배역을 위해 신혜선은 캐스팅이 된 직후부터 하루 평균 7시간의 발레 연습은 물론 식단조절, 자이로토닉, 필라테스 등을 병행했다. 특히 그녀의 발레 연기와 감정 연기가 더해진 지젤의 매드신은 이 작품의 백미라 할 정도로 큰 화제를 낳았다.

[사진/영화 '결백' 스틸컷]
[사진/영화 '결백' 스틸컷]

안방극장을 점령하고 올해 스크린에서 <결백>으로 첫 주연 작품을 선보이며 영화계까지 접수했다. 대선배 배종옥, 허준호, 고창석, 실력파 후배 홍경 등과 환상의 케미를 이루며 충무로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영화 한 편을 홀로 이끌 수 있는 차세대 원톱 여자배우가 자신임을 당당하게 증명해냈다. 

데뷔 초 공백기를 제외하고는 쉴 틈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신혜선. 아직은 쉬고 싶지 않다며 여전히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매번 색다른 캐릭터로 대중들을 찾아오는 그녀가 앞으로는 어떤 캐릭터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풀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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