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다 신호등 들이받은 30대 및 태안농협 마늘창고 화재 [팔도소식/사건사고]
음주운전하다 신호등 들이받은 30대 및 태안농협 마늘창고 화재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7.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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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7월 14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음주운전하다 신호등 들이받은 30대... 신호등 쓰러져 수신호로 교통관리 – 부산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음주운전을 하던 30대 운전자가 신호등을 들이 받는 사고가 부산에서 발생했다.

14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오전 2시 48분 부산 해운대구 우동천 삼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인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횡단도보 신호등을 들이받은 혐의로 30대 운전자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조금 다쳤고, 신호등이 고장 나 수신호로 교통관리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2. 태안 마늘창고서 화재로 마늘 700t 전소... 인명피해는 없어 – 충남 태안군

[태안 = 연합뉴스]
[태안 = 연합뉴스]

태안소방서는 충남 태안군 태안읍 송암로 태안농협 마늘창고에서 14일 오전 4시 56분께 불이나 소방차 14대와 소방인력 76명을 동원해 3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1천141㎡ 규모의 이 창고 안에는 농협이 최근 수매한 마늘 700t이 대부분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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