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국내 연구진, ‘바둑’ 두뇌 발달에 도움 된다는 사실 증명
[10년 전 오늘] 국내 연구진, ‘바둑’ 두뇌 발달에 도움 된다는 사실 증명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7.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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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wikimedia 제공]
[wikimedia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0년 7월 14일에는 국내 연구진이 특수 영상장치로 뇌를 찍어 바둑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최초로 연구해 발표했습니다.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뇌의 각 부위를 연결하는 신경다발을 특수 영상장치로 촬영했습니다. 평균 12년간 바둑을 둔 기사들과 일반인들의 뇌를 비교했습니다.

기억력을 담당하는 측두엽이 발달한 모습은 한 분야의 전문가인 장인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현상이었습니다. 훈련을 통해 뇌의 각 부위들이 연결성을 증가시키고, 증가된 연결성을 통해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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