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벌목으로 인해 백로 떼죽음...고양시 서식지 파괴
[10년 전 오늘] 벌목으로 인해 백로 떼죽음...고양시 서식지 파괴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7.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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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0년 7월 13일에는 벌목으로 인해 고양시에 있는 백로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수백 마리가 떼죽음 당하고 어린 새끼들은 오갈 데 없는 처지가 됐습니다.

털도 제대로 나지않은 새끼백로 백여마리가 죽었고, 아직 부화하지 못한 알도 상당수 깨졌습니다. 조경업체가 사유지라는 이유로 만 5천여 평방미터의 조경수들을 베어냈기 때문에 수많은 새들이 죽게 됐습니다.

고양시는 일단 환경 보호 차원에서 벌목을 중단시키고 나머지 백로들에 대한 먹이 공급을 하는 등 구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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