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두 강물이 하나의 강으로 합쳐진 양평의 ‘두물머리’ [경기 양평]
[SN여행] 두 강물이 하나의 강으로 합쳐진 양평의 ‘두물머리’ [경기 양평]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7.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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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경기 양평)]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두물머리는 지형적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걷기에도 좋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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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는 두 강물이 머리를 맞대듯이 만나 하나의 강으로 흐르다는 의미이다. 양평의 두물머리는 두머리나루, 합수머리, 두머리, 이수두, 양수두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곳은 양수리에 위치한 북한강과 남한강이 하나의 강으로 합쳐져 한강으로 흐르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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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곳은 나루터이자 남한강 수운의 하항이었다. 주변 마을에 40가구 정도 거주하던 시절에 배가 30척 넘게 있었다고 전해지며, 주변의 산판에서 생산된 땔감을 중심으로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품도 운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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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에서도 선정됐던 양평의 명소 두물머리는 강폭이 아주 넓어 제법 큰 호수처럼 보인다. 고요한 물결에 파도가 찰랑이는 모습에서 자연의 시원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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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트래킹코스가 인기를 끌면서 양서면의 아름다운 수변환경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걷기 명소가 탄생했다. 물래길은 말 그대로 수변지역을 따라 걷는 코스로, 양서면의 맑고 청정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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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7~8월에는 양서면 전역에서 아름다운 들꽃과 연꽃단지를 즐길 수 있는데, 많은 사진작가와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무더운 여름, 서울 근교에서 평화로운 자연을 즐기고 싶다면 양평 두물머리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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