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말] 시험을 앞둔 우리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따말] 시험을 앞둔 우리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7.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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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작업자]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제가 오늘 선택한 단어는 바로 ‘위로’입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아니 어쩌면 앞으로도 시험의 인생에 살게 될 겁니다. 초등학교시절 받아쓰기부터 시작해 수없이 많은 중간/기말고사, 인생의 시험 중 하나인 수학능력시험(학력고사), 취업을 위한 수많은 자격증 시험부터 취업을 한 후 진급을 위한 시험까지...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 수많은 시험 중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준비가 된 상태로 시험에 임했었나요? 아마 제대로 준비했다고 자신하며 응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여러분들은 한 번도 100% 준비된 상태에서 시험을 본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번에는 준비가 안 돼서요’라는 말로 스스로를 위로하지 마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제 막 공부 시작 했어”, “이번에는 대충 봤어”, “이번에는 시험 준비가 덜 돼서”, “이제 시작인데 뭘”이라는 수많은 말들로 나 스스로를 위안하고, 창피함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저 역시 “취업하면 필요도 없는 영어를 도대체 왜 하라는 거야”, “토익 점수 높다고 회화 잘 하는거 아닌데 왜 토익을 하라고 하는 거야”라는 말들로 나 스스로 위로하고, 사회를 비판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짜로 지금 해야 하는 일은 최선을 다해 시험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한 위로가 아니고 말입니다. 혹시나 나흘 뒤 있을 시험성적에서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면,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다음 시험에 결제를 하지 마십시오. 스스로를 질책하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십시오.

누군가를 위로하고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 당신의 마음을 뭉클뭉클 하게 해줄 따뜻한 말 한마디. 오늘의 주제 ‘위로’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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