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수면 마취제 프로포폴 과다 투여 환자 사망...마취 전문의가 아님에도 투여
[10년 전 오늘] 수면 마취제 프로포폴 과다 투여 환자 사망...마취 전문의가 아님에도 투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6.2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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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6월 29일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수면 마취제 '프로포폴'을 과다 투여해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의사 안 모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안 씨는 서울 강남에 있는 병원에서 마취 전문의가 아님에도 성형수술을 받으러 온 김 모 씨에게 보통 사용량의 5배가 넘는 560mg의 프로포폴을 투여해 숨지게 한 혐의였습니다.

프로포폴은 지난 1989년 개발돼 한때 꿈의 마취제로 불렸지만, 일시적인 무호흡과 수면 중에 깼다가 다시 잠드는 증세 등 부작용이 드러나 안전성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검찰은 마취 전문이 아닌 의사가 프로포폴을 과다 투여해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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