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물속담은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입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말은 언제나 새어 나가게 마련이니 늘 말조심하라는 뜻의 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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