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SNS에서 핫한 인기몰이를 하며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의 ‘핑크톤업앰플’이 오는 17일 오전 10시 25분 CJ오쇼핑에서 2차 방송을 선보인다.

지난 5월 23일 CJ오쇼핑에서 런칭 방송을 선보인 핑크톤업앰플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선크림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와 마스크에도 묻어나지 않는다는 실사용 후기가 SNS에서 화제가 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런칭 첫 방송부터 매진을 기록하며 이슈몰이를 한 핑크톤업앰플은 첫 방송이 끝난 직후부터 다음 방송에 대한 문의가 밀려들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소비자들은 ‘점점 날이 더워져서 선케어와 톤업이 한 번에 되는 올인원 제품이 필요했는데, 은은한 광채까지 더해줘서 피부가 예뻐 보이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마스크에 화장이 묻는 것이 불편했는데, 묻어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톤업까지 돼서 요즘 쓰기 딱 좋은 아이템이다’, 등 만족감을 담은 후기를 남기고 있다. 

관계자는 “셀라피의 신제품 핑크톤업앰플은 피부 톤업과 메이크업 효과,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안티에이징 등 7가지 기능을 하나로 담은 올인원 톤업 앰플이다. 오랜 연구로 개발한 ‘멜라제로-CELL’ 성분을 함유해 근본적인 브라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주며, 정제수 대신 병풀추출물과 카모마일, 알로에베라잎수를 38% 담은 셀라피의 독자적인 진정수를 베이스로 해 민감한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엠홀딩스 셀라피 정형록 대표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의 가치를 담은 핑크톤업앰플은 자연스러운 핑크빛 광채로 피부에 생기를 더해줄 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 및 스킨케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라며 “런칭부터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보답하고자 오는 17일 더욱 특별한 구성으로 2차 방송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셀라피 핑크톤업앰플은 CJmall을 통해 방송 전 미리 주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CJmall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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