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강원 춘천시 확진자인 20대 여성이 지난 6일 오전 0시 21분부터 4시 12분까지 4시간가량 한 주점에서 머물렀다고 알렸다.

이어 서초동의 '응야끼도리' 주점에서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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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확진자는 이 주점에 입장할 때와 음식을 먹을 때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은 마스크를 쓰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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