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강원 춘천시 확진자인 20대 여성이 지난 6일 오전 0시 21분부터 4시 12분까지 4시간가량 한 주점에서 머물렀다고 알렸다.
이어 서초동의 '응야끼도리' 주점에서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춘천 확진자는 이 주점에 입장할 때와 음식을 먹을 때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은 마스크를 쓰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