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불볕 더위 속 2010년 첫 ‘오존주의보’
[10년 전 오늘] 불볕 더위 속 2010년 첫 ‘오존주의보’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6.09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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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연합뉴스 제공]
폭염특보…곳곳 불볕더위 (CG) [연합뉴스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0년 6월 9일에는 전국 곳곳에 30도가 넘는 불볕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숨이 턱턱 막히는 가운데 서울에는 오존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당시 나흘째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면서 아스팔트가 녹아내릴 듯 달아올랐는데요.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양산을 써보지만 강한 열기를 막기는 어려웠습니다.

또 서울의 오존 농도는 노원구 0.162, 송파구 0.158 피피엠 등 대부분 지역이 오존주의보 기준치를 넘어섰습니다. 강한 오존은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기 때문에 외출이 자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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