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부산서 정화 교체작업 인부 3명 숨져...감전사 무게 실려
[10년 전 오늘] 부산서 정화 교체작업 인부 3명 숨져...감전사 무게 실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6.0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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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exels]
[사진/pexels]

10년 전 오늘인 2010년 6월 5일에는 정화조 교체 작업을 하던 인부 3명이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54분쯤 부산 서구 암남동에 있는 한 건물 지하 정화조에 이 모 씨 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정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당시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정화조 기계 고장으로 사흘 전부터 교체 작업을 벌이던 중이었으며 발견 당시 인부 3명은 물이 고인 바닥에 쓰러진 상태였는데요. 

현장 관계자들의 말에 의하면 가건물 안에 고압전선이 끊어져 있었고 이에 인부들이 전기에 감전돼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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