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8월 입대? 해군 군악병 지원, '합격 여부 미정'
박보검 8월 입대? 해군 군악병 지원, '합격 여부 미정'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6.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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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단에 지원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아직 합격 여부는 미정이지만 올해 군 입대를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배우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일 "박보검이 해군 문화 홍보단에 지원했고 어제(1일) 면접을 봤다"면서 "조용히 지원을 하다 보니 소속사에서도 일부 관계자만 알고 있었다. 합격 여부는 미정이며, 결과에 따라 입대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박보검 트위터 캡처)
(사진=박보검 트위터 캡처)

박보검의 아버지가 해군병 출신이라 박보검에게 좋은 영향을 받아 해군 군악병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반병으로 지원해 피아노 연주와 노래 실력을 테스트받은 것으로 전해졌고 박보검은 이전부터 탄탄한 연주 실력을 보유한 만큼 박보검의 군악병 합격 가능성은 누리꾼들에게 좋은 호평이 나오고 있다. 

한편 박보검의 합격 여부는 2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만약 박보검이 합격할 경우 8월 31일 오후 2시 해군병 669기 교육 과정에 입소하며 훈련소는 경남 진해의 해군교육사령부 예하 해군기초군사교육단이며, 6주간 기초 훈련을 포함해 총 20개월의 복무 기간을 마친 뒤 2022년 4월 말에 제대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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