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인물관계도...몇 부작?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인물관계도...몇 부작?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6.0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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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가 오늘(1일) 첫 방송된다.

tvN 새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연출 권영일, 극본 김은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가족입니다')가 드디어 오늘(1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가족입니다'는 가족 같은 타인, 타인 같은 가족이 오해를 극복하고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로 한예리, 김지석, 추자현, 정진영, 원미경, 신재하, 신동욱, 김태훈 등 완성을 담보하는 배우들이 열연을 펼친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인물관계도(사진=tvN 홈페이지)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인물관계도(사진=tvN 홈페이지)

'가족입니다'는 보편적인 '가족'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풀어가는 이야기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각 인물이 처한 상황과 다양한 시점을 통해 애써 외면하고 묻어둔 기억을 끄집어내기도 하고, 자신도 몰랐던 '나'와 '가족'의 비밀을 맞닥뜨리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1일 밤 방송된 1회에서는 평생 일에 치여 가족과 거리감을 느끼는 아버지 상식(정진영)은 등산을 떠나고 묵묵히 살림을 하며 지내온 어머니 진숙(원미경)은 큰딸 은주(추자현)와 둘째 은희(한예리), 막내 지우(신재하)에게 폭탄선언을 한다. 자식들은 엄마의 결정에 혼란스럽고 은주는 상식에게 전화를 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다. 출판사일로 명상원을 찾은 은희는 5년전 절교한 찬혁(김지석)을 만나게 된다.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권영일 감독은 "가족을 소재로 한 드라마들이 '화목'이나 '우애'를 중점적으로 표현했다면, 이 드라마는 현재 가족의 모습을 굉장히 리얼하게 보여준다. 때로는 불편할 정도로 현실적이지만, 그 시선을 통해 더 깊게 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차별점을 짚었다.

한편 tvN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는 16부작으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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