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브리핑] 2020년 5월 25일 월요일 주요 정책
[정책브리핑] 2020년 5월 25일 월요일 주요 정책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5.2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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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대한민국 정부 18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20년 5월 25일 오늘의 정책 브리핑을 소개합니다.

● 행정안전부
- 착한 소비가 지역 경제를 살립니다!
: 긴급재난지원금이 신용·체크카드를 통해 본격적으로 지급되면서 각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착한 소비, 신속한 사용’을 독려하는 소비 촉진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서울 동작구는 관내 점포에서 10만 원 이상 선결제한 인증사진을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지급하고 음식점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마스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착한 소비 운동’ 캠페인을 통해 단골점포 선결제 및 선구매하기, 주민 1인당 생필품 1개 더 사기, 반려식물 키우기를 홍보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
-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 발생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 경북과 충남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며, 2013년부터 2020년 5월 현재 환자 1,097명(사망자 216명)이 확인되었다.

● 교육부
- 교육부와 인천교육청, 5월 25일 등교수업 재개 결정
: 인천광역시 5개구 66개 전체 고등학교에 대한 등교수업 재개 시기를 5월 25일(월)로 결정하였다.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지난 5월 20일 새벽 2명의 고등학생 확진자가 발생하여 확진자와 접촉가능성이 있는 5개구(미추홀구, 중구, 동구, 연수구, 남동구) 관내 학교의 66개 고등학교에 대한 등교수업 중지를 결정한 바 있다.

● 국방부
- 의무사 코로나19 앱(App) 자체 개발
: 국군의무사령부가 코로나19 관련 최신 앱을 자체 개발하였다. 이번에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체크업 앱(COVID-19 CheckUp)’은 환자가 자신의 기본정보와 증상, 과거력을 앱에 입력하면 예후예측 결과를 제시해주는 웹 앱이다. 코로나19 확진환자 300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분석 모델, 통계학적 모델을 만들어 빅데이터를 구축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환자의 현 상태는 물론 예후까지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현재 국군수도병원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도 활용 검토 중이다.

● 국토교통부
- 해외건설 현장 내 우리 근로자 안전을 위한 마스크 16만개, 반출 허용
: 그간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따라 마스크 반출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었으며, 해외 건설 근로자의 경우에는 국내 거주 가족을 통한 반출 등만 허용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정부는 우리 해외건설 현장의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마스크 159,228개의 반출을 허용하였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였으며, 최종 반출승인을 받았다. 이번 반출허용으로 총 63개국 398개 현장의 한국인 건설근로자 4,423명에게 3개월 분량(36장/1인)의 마스크가 전달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각 부처의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에 유선 연락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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