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피해에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경북도,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피해에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5.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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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경북도,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피해에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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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야생동물 때문에 인명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최대 1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사고 발생일 기준으로 도내에서 야생동물로 피해를 본 도민은 누구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피해자는 병원 치료를 마친 후 시·군 야생동물 담당 부서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2016년 7월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피해 보상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강남 빌라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 발생

소방당국에 따르면 14일 오전 10시 54분께 서울시 강남구의 5층짜리 빌라 5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32대와 103명을 동원해 오전 11시 27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또 이 화재로 약 3천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했다.

자가격리 위반 신천지 신도 등 불구속기소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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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자가격리 조치와 폐쇄조치를 위반한 신천지신도, 외국인 선원 등 14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신천지 신도 A(54)씨 등 6명은 3월 10일부터 종교 시설이 폐쇄돼 출입이 금지됐으나 같은 달 중순경 교육관 출입문에 부착된 행정명령서를 뜯어내고 진입한 혐의(감염병예방법 등)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 관계자는 "무증상 감염도 발생하고 있는 최근의 상황과 엄격한 자가격리지침 준수의 중요성 등을 고려해 모두 정식 재판을 받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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