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정폭력행위자 상담통계...50대 가장 많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지난해 가정폭력행위자 상담통계...50대 가장 많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5.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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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지난해 가정폭력행위자 상담통계...50대 가장 많아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11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가 낸 2019년 가정폭력행위자 상담통계에 따르면 2019년 한해 가정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가정폭력처벌법)에 따라 전국 법원에서 상담위탁 보호처분 결정을 받고 이 상담소에 위탁된 가정폭력 행위자는 260명이었다. 이들 중 남성은 197명(75.8%), 여성은 63명(24.2%)으로 나타났다. 폭력 행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28.5%로 가장 많았다. 40대 27.7%, 30대 25.4%, 등이었다. 가해자와 피해자 관계는 부부인 경우가 88.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올해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사업 7건 추진

경기도는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올해 사회복지기금 노인복지사업 7건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여가·문화 관련 4건, 건강 관련 3건이며, 사업별로 500만∼1천500만원씩 총 7천만원이 투입된다. 카페를 조성해 무더위 쉼터와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바람골 카페 효 사업, 문화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을 위한 마을공동체 이음 터, 배우자와 사별한 어르신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사별 노인 지원 서비스 등이 추진된다.

파주-가평 국도 37호선 내달 개통

[연천군 제공]
[연천군 제공]

연천군은 국도 37호선 파주∼가평 73㎞ 구간 중 현재 미개통 상태로 남아 있는 연천 청산면 백의리∼장탄리 3.5㎞ 구간이 다음 달 30일 개통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연천군은 현재 공사가 90% 이상 진행돼 예정대로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접경지인 경기 북부는 남-북 중심의 도로망이 갖춰져 있지만 동-서 연결 도로가 부족, 국도 37호선 전 구간이 개통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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