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 확진자 82만명 넘어...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 [글로벌이야기]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82만명 넘어...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 [글로벌이야기]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4.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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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21일(현지시간) 오후 7시 39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를 82만3천786명으로 집계했다.

1. 미국,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감소세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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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감염자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 18일 3만2천500명이었던 신규 확진자는 19일 2만6천900명, 20일 2만5천200명으로 줄었다.

전체 확진자는 전 세계 코로나19 환자(256만1천44명)의 약 3분의 1(32.2%)에 해당한다.

또 사망자는 4만4천845명으로 집계됐다.

2. 뉴욕, 외래 환자 비필수적 진료 허용

[연합뉴스 제공]
[앤드루 쿠오모 미 뉴욕 주지사_연합뉴스 제공]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이날 가까운 시일 내 코로나19의 급증 위험이 없는 카운티와 병원에 대해 외래 환자에 대한 비필수적인 진료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급속히 번진 뉴욕시와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등은 여기에서 제외된다.

또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핵심 의료장비·물자에 대해 자체 전략비축고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그동안 연방정부에 인공호흡기와 외과수술용 가운, 코로나19 검사 키트 등을 요구해왔다.

3. 미국 곳곳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

[연합뉴스 제공]
[케이 아이비 미 앨라배마 주지사_연합뉴스 제공]

샌프란시스코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기 쉽도록 시내 21개 도로의 차량 통행을 금지했다.

앨라배마주는 이달 30일까지 내려진 자택 대피 명령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텍사스주 콜리빌의 리처드 뉴턴 시장은 이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는 조건으로 교회나 다른 종교시설 참석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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