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시아나와 두산중공업에 긴급 지원 外 [오늘의 주요뉴스]
정부, 아시아나와 두산중공업에 긴급 지원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4.2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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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정부, 아시아나와 두산중공업에 긴급 지원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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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동성 위기에 빠진 아시아나항공에 1조7천억원을, 두산중공업에 6천억원 상당을 긴급지원한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21일 내부 위원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 지원 안건을 의결했다. 역시 유동성 위기를 맞은 두산중공업에 대한 추가 유동성 지원방안도 나왔다. 수은은 두산중공업에 1년 만기로 5천868억원을 대출해주기로 했다. 정부는 산은이나 수은 등 국책은행의 자본을 확충해준 뒤 이들이 기간산업의 회사채나 기업어음(CP)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 중이다.

북한 매체, 김정은 생일상 전달 보도

북한 매체 조선중앙통신은 21일 건강이상설이 불거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정을 간략하게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여든번째 생일을 맞는 김일성훈장 수훈자이며 노력영웅인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전 고문 리신자와 김정일상계관인이며 교수, 박사인 김책고업종합대학 연구사 리시흡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었다"고 전했다. 또 생일상 전달 날짜나 관련 사진 등은 내보내지 않았다.

광주서 집단싸움 주도한 이주노동자 2명 체포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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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21일 특수상해 등 혐의로 A(31)씨 등 카자흐스탄 국적 남성 2명을 긴급체포했다. A씨 등은 이틀 전인 19일 오후 4시 25분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 거리에서 B(24)씨의 다리를 흉기로 찌르고 때리는 등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는다. 피의자로 입건된 이 사건 관련자는 현재까지 모두 18명이다. 경찰은 A씨 등 각각 집단에서 싸움을 주도한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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