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 착취영상물 텔레그램에 올린 20대 구속기소 外 [오늘의 주요뉴스]
아동 성 착취영상물 텔레그램에 올린 20대 구속기소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4.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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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성 착취영상물 텔레그램에 올린 20대 구속기소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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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원지)는 16일 아동 성 착취 영상물을 텔레그램 단체대화방 등에 올린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경찰에서 송치한 A(21)씨를 구속 기소 했다. 그는 또 2017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트위터, 다크웹(특정 브라우저를 사용해야만 접속이 가능한 웹) 등에서 아동·청소년 음란물 711개를 내려받아 소지하고 판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참사 6주기 기억식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16일 오후 3시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유가족과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기억식이 열렸다.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별도로 낭독한 성명서를 통해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을 위한 공소시효가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며 참사 발생 및 구조 과정 등에 대한 모든 진상 규명, 검찰의 전면적인 재수사, 관련 정보의 성역 없는 공개 등을 촉구했다.

전국 초·중·고 400만명 가정에서 개학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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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이 16일 일제히 가정에서 개학을 맞았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고 1∼2학년 90만4천여명, 중 1∼2학년 89만8천여명, 초 4∼6학년 132만3천여명이 원격수업을 시작했다. 이승오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은 "교육부 차원에서도 국가에서 관리하는 접속 플랫폼을 더 안정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과제는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달 9일 먼저 온라인 개학한 중3·고3 85만8천6명을 합하면 이날 원격수업에 참여한 인원은 총 398만5천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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