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테러 악몽으로 토고 아데바요르, 대표 은퇴 결정
[10년 전 오늘] 테러 악몽으로 토고 아데바요르, 대표 은퇴 결정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4.13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wikimedia 제공]
[wikimedia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0년 4월 13일에는 독일월드컵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토고의 간판 공격수 아데바요르가 돌연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토고 대표팀에 대한 총격 테러 후유증이 이유였습니다. 아데바요르는 사고 이후 계속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며 매우 힘든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토고 대표팀 선수단은 2010 네이션스컵에 출전하려고 앙골라로 이동하던 중 무장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받았습니다. 그 사고로 코치와 미디어담당관, 버스 운전기사 등 세 명이 숨지고 선수 여럿이 다치는 사고를 당해 결국 대회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