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박시은 sns
출처-박시은 sns

 

배우 박시은이 공개한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시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사한 여신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박시은은 1998년 KBS ‘김창완의 이야기 셋‘으로 데뷔해 ‘닥터깽‘, ‘토지, ‘쾌걸춘향‘, ‘천생연분‘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5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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